내용
32개월된 아들이 봄이되자 자고 일어나면 긁기바쁘더라구요 그래서 몸을봤더니 빨갛게 물린자국이 있더라구요. 개미가 물었나 싶어 대수롭지않았지만 가려워하는 아이가 보기 안쓰러워 그날바로 병원에 갔더니 진드기에 물린듯 하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가슴이 철렁해서 돌아오는길에 진드기 잡는 액체스프레이를 사다가 집 여기저기 뿌리고 청소하고 했지만 역시나 또 물리고 물리더라구요 결국 업체에 맡기자 싶어 폭풍검색을 했고 우연히 퓨라이트를 발견!고민없이 바로 구매했고 받자마자 온집안을 살균소독했어요 진드기세균제거율 99.9%를 믿고 오늘은 맘편히 잘수있을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