몃달전 해외에서. 직구로 구입한. 상품 박스속에. 묻어 들어온. 보이지 않는 해충으로 인해 쾌적하고 편했던 삶과 잠자리가. 하루 아침에 망가지고 머리속과 콧속 그리고 귓속 까지 간지럽고 스멀거려 보통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였으며 온갓 해충에. 좋다는 뿌리는 약품들 구입해 사용 해 봣지만. 뿌릴때 뿐이고 며칠 지나면 다시 간지럽고 정말 스트레스 보통 받는게 아니고 편하게 쉴수도 없더군요.

요즘 전국적으로 난라라는 빈대 인줄알고 눈을 씻고 찾아봐도. 침그와 주변 어디고 빈대 그림자도 볼수 없고 근질거리고 따끔거리며 가렵기는 여전하고. 진짜 이거 당해보지 않은 사람 모를겁니다. 

뿌리는 약제만 해도 수십통 값으로 수십만원이 넘어갑니다. 그런데 뭔지 아무리 뿌리고 열처리를 하고 이틀이 멀다하고 침구를 걷어 빨아대고. 열로 말리고. 메트리스. 침구를 전용 자외선 청소기로 빨아내고 난리 부르스를 처도 며칠뿐 진짜 환장나까무라더군요.

그러다 우연히 푸라이트 를 알게 되엇고 가격대 보고. 조금 망설이다가 보이지 않는것이 집먼지 진드기 일것 같다는 판단으로. 그리고 약제. 구입비 보단 싸게 먹힌다는 판단에 고급형 XD로 구입 했습니다. 상품받고 제일 먼저. 한것이 공기살균 하며. 잠자리에 틀어 놓으니. 정말  좋게 하려는 말이 아니고. 콧속 간질거리던거 어굴 간질 거리던거 사라지고. 일단 숨쉬기가 너무 편하고 콧속이 막힌거 같은것이 없이 뻥 뚫 리는 그 상쾌 함은 이루 말할수 없어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공기 살균을 틀어 놓고 있습니다.

효과가 있으니 침구. 메트리스. 옷 . 방안 가구부터 다양한. 물건들어 수시로 비추고 자주자주 사용하며 퓨라이트를 만일을 시키려고 합니다.